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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17.07.19 11:06:23
조회수
477
글쓴이
물리학과
제목 : 공무원 ( 11학번, 학사, 정ㅇㅇ )


공무원 수기




물리학과 11학번 정ㅇㅇ

(2017.03.07. 작성)



 안녕하세요, 후배님들~! 반가워요! 저는 11학번...( ... 이렇게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 또르르..) 선배 정ㅇㅇ이예요. 제가 학교 다닐 때까지만 하더라도 공무원 준비하는 선후배분들과 동기들이 별로 없어서 공부할 때 외롭게 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많이 준비 하나봐요


 저는 1학년 때는 과 생활에 집중하면서 정말 재밌게 생활했었어요! (노세요! 이때 놀지 언제 놀겠어요~) 많은 선배분들께 밥도 얻어먹고, 과 활동도 다 참여하고~ 그렇게 보냈어요.

  2학년 때는 중앙동아리와 과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시간이 후딱! 지나갔구요~ 3학년 때부터는 노는것도 슬슬 한계가 오더라구요!

 저는 물리학과를 졸업한 학생으로 부끄러운 말이지만.......물리를 잘 못했거든요하하하 정말 어렵죠 물리?! 

 그래서 그때 진로를 생각하다가 공무원 준비를 시작하게 됐어요~ 친척 오[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합시다.] 공무원을 준비하던 중이라서 가깝게 느껴졌고, 도움도 많이 받았었어요

 3학년 때 1년은 감을 잡자는 마음으로 설렁설렁 했던 기억이 있네요. 생각보다 공부할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3학년때는 학교 다니면서 기본서 공부했어요!

 근데 학업이랑 병행하다보니까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4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2학기 시작 전에 한 학기 휴학을 결정했어요~ 그러고는 정말 제 인생에서 최고로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아요


 저는 일단 집에서 인강으로 공부를 했었어요. 다들 그런 저를 신기하게 봤지만, 우선 집에서 하다보니까 이동시간도 없고 낭비되는 시간이 없었어요! 한번은 학원에 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그곳 환경이 저랑은 너무 안맞더라구요. 좁고 사람 많고 불편하고...(공부스타일은 자기에 맞추시길!) 

 기본서 회독은 몇 번을 물어도 가장 중요한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마음이 급하고 얼른 수험생활을 끝내고 싶다 보니까 약간 날림으로 하다 보니 이게 금방 무너지더라구요. 조금 여유를 가지고 기초를 단단히 다지는 것을 추천해요!

 그러고는 기출문제 반복이요! 물론 매년마다 다른 유형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것 제외하고 생각했을 때 항상 나오는 유형들은 기본적으로 맞춰야 하겠죠?!

 그리고 전략 과목을 만드는 것을 추천해요! 저는 그게 국어 한국사 행정법이었어요! ....막상 이렇게 알려 주려하니 어렵네요... 


 제가 들었던 강사분들을 공유하자면, 국어는 배ㅇㅇ, 이ㅇㅇ! 영어는 이ㅇㅇ, 한ㅇㅇ, 한국사는 전ㅇㅇ, 과학은 그냥 ebs, 행정법은 박ㅇㅇ!

 일단 자기한테 맞는 선생님을 찾으세요! 저도 여러번 돌다가 제가 맞는 선생님들을 찾았고 그분들을 믿으로 커리큘럼을 따랐어요. 강사분들을 좋아하다보니 강의 듣는게 재미있어서 시간이 좀 지나고서는 오히려 한국사에는 흥미를 느낄 정도였죠


 제가 합격수기들을 읽으면서 준비했는데 이제는 이렇게 후배님들에게 제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학교생활도 잘하시고, 수험생활도 잘하시고! 이렇게 적어봤지만 정말 별거 없네요... 그냥 묵묵히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같아요

 그리구 가장 중요한건 건강이예요! 공부하면서도 컨디션 잘 관리하시구~ 운도 따르길 바랍니다~^^ 

 물리학과 후배님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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