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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18.06.22 10: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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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물리학과
제목 : 한샘 ( 14학번, 학사, 김ㅇㅇ )

 

한샘 취업수기

 

물리학과 14학번 김ㅇㅇ

(2018.06.22. 작성)

 

 

  1학년 때부터 크게 방황하였지만, 4학년 중간부터 취업을 하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대학취업설명회부터 취업진로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등을 듣고 참여하면서 취업에 대한 데이터를 쌓았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직무에 대해서 고민하였고, 그 끝에 오래 전부터 계속 하고 싶었던 인테리어 분야를 해보겠다고 마음먹고 그에 대한 역량을 키우려 직무 중심 스펙을 쌓으려 노력하였습니다.

 

  인테리어 분야와 업체를 다양하게 준비를 하다가, 한샘에서 진행하는 대학채용설명회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 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샘]에 취직을 하고 싶다!’ 는 생각이 들어 여러 군데로 돌리던 시선을 한샘에 고정하고, 그에 맞춰 서류를 준비함과 동시에 면접을 바로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서류와 1, 2차 면접에 모두 합격하여 20185월부로 꿈에 그리던 [한샘]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방황할 때에는 사실 직장인 자체가 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고, 한국이 아닌 외국으로 나갈 생각도 하여 관련 정보도 찾아보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로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에 대해 정보를 얻다보니 관련 업종에 취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고 싶은 일이 생기니 열정적인 자세로 내가 선택한 결정을 굳건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내 마음에 집중하였더니, 기회도 보였고 결국 좋은 결과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처음 취업을 준비 할 때는 막연히 해외로 나가고 일하고 싶다는 생각에 외국기업만을 찾아볼 정도로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취업준비생이었지만, 이렇게 원하는 분야에 취업을 성공할 수 있었던 힘은 결국 정보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직무 분야와 관련된 공부를 확실히 하여, 만약 내가 그 기업에 가게 되었을 때 실제로 하게 될 업무에 대해서 고민도 해보고 그와 관련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얻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여러 가지를 준비하기보다는 가고자 하는 분야와 방향을 명확히 정하여 맞춤형 방식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취직하더라도 생각했던 것과 차이도 있을 것이고, 겪어보지 않는 상황에서 부딪히는 경우도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곳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사실이 의지도 생기게 하고 무엇보다도 열심히 해보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다들 열심히 해서 원하는 곳에 취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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