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된 학생에게는 축하를 드리며
교직과정 이수가 수월하지 않으니 열심히 해주길 바라며,
미선발된 학생에게는 위로를 드리며 다른 진로의 길이 있을테니 실망하기 말기 바랍니다.
물리학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