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colloquium
주제 : 양자 시대 퍼스트 무버의 역할
발 표 요 약 :
1. 서문 : 물리학과 졸업 후 밥벌이가 되는가?
○ "물리학과 나오면 뭐 먹고 사나요?“
○ "회사에서 물리가 실제로 쓰이긴 하나요?“
○ "학교에선 잘했는데 왜 회사에선 헤맬까요?"
2. 게임의 규칙이 바뀐다 : 학교와 사회의 언어 차이점
○ 학교는 100점짜리 정답을 요구하지만, 기업은 기한 안에 나오는 80점짜리
답을 원합니다.
- '무엇을 배웠는가'가 아니라 '그것으로 무엇을 줄일 수 있는가’
기업이 사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비용·시간·리스크의 감소분입니다.
3. 커리어 설계와 생존 지침
4. 양자 위협의 실체: Shor/Grover 알고리즘과 HNDL
○ Shor 알고리즘: 소인수분해·이산로그 문제를 다항 시간에 해결해 공개키 기반(RSA, ECC) 체계를 근본적으로 무력화합니다.
○ Grover 알고리즘: 탐색 문제에 제곱근 수준의 가속을 제공해 대칭키(AES)의 실효 강도를 절반으로 떨어뜨립니다. 대응책은 키 길이 확대입니다.
- "여러분이 오늘 병원에서 찍은 검사 기록은 30년 뒤에도 유효한 개인정보입니다.
그런데 그 데이터를 지키는 암호는 10년이면 수명이 끝납니다. 이 시차가 바로
HNDL입니다."
5. QKD와 PQC의 하이브리드 전략
○ QKD (양자키분배)
- 복제불가정리(No-cloning theorem)와 '측정이 곧 상태의 교란'이라는 양자역학의 성질을 이용합니다. 도청 시도가 있으면 키의 오류율 상승으로 즉시 드러나므로, 물리 법칙 자체가 탐지 장치 역할을 합니다.
○ PQC (양자내성암호)
- 양자 컴퓨터로도 효율적으로 풀기 어려운 수학적 난제(격자, 부호 기반 등)를 활용합니다.
- 실전 적용 사례
6. 전남-광주 K-퀀텀클러스터 사업
7. 클로징
"전공은 여러분이 평생 들고 다닐 지식의 보따리가 아니라, 세상을 읽어내는 사고의 필터입니다. 지금의 유불리에 일희일비하지 마십시오. 3년 뒤 여러분의 손에 무엇이 들려 있느냐가, 오늘의 선택을 증명할 것입니다."
연 사 : 정소기 박사 (SK브로드밴드(주) PM)
일 시 : 2026년 9월 10일(목요일) 오후 4시 30분
장 소 : 자연대 4호관 215호(세미나실)
양자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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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미자정밀연구센터
입자-광자 초정밀 측정 고급인력양성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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